DDU와 DDP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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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배송에서 가끔 접할 수 있는 용어 중 DDU(Delivered Duty Unpaid)와 DDP(Delivered Duty Paid)가 있습니다.
FROM JAPAN은 모든 상품을 DDU로 배송합니다.
이 두 가지는 상품이 도착했을 때 관세, 세금 및 통관 수수료를 누가 부담하는지를 나타내는 조건입니다.
DDU란 무엇인가요?
DDU(관세 미지급 인도 조건)는 판매자가 상품을 구매자의 국가까지 배송하지만, 수입 관세, 세금, 통관 수수료는 구매자가 부담하는 조건을 의미합니다.
판매자(수입자)가 부담하는 것: 목적지 국가까지의 운송 (FROM JAPAN에서는 청구2 결제 시 국제배송비 결제)
구매자(수출자)가 부담하는 것: 통관 수수료, 관세, 세금 및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
→정리하면, 상품이 도착하면 구매자(수입자)가 직접 관세와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.
DDP란 무엇인가요?
DDP(관세 선지급 인도 조건)는 판매자가 상품을 구매자에게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(관세와 세금 포함)을 부담하는 조건입니다.
판매자(수입자)가 부담하는 것: 국제배송(FROM JAPAN에서는 청구2 결제 시 국제배송비 결제), 현지 국가의 통관 수수료, 관세, 세금
구매자(수출자)가 부담하는 것: 없음 (추가 요금 없음)
→ 정리하면, 판매자(수출자)가 관세와 세금을 미리 납부한 상태에서 상품이 배송됩니다.
FROM JAPAN의 배송 조건
FROM JAPAN은 모든 상품을 DDU로 배송합니다.
따라서 수입 관세와 세금은 상품 도착 시 배송사(FedEx, DHL, UPS 등)가 통관 대행을 하며, 구매자가 배송사에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.
자세한 결제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.
관세/세금 납부 방법 — FedEx / DHL / UP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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